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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궁과 월지
밤 조명이 비친 연못에 어리는 신라 궁궐터.

가는 이유
동궁과 월지(옛 안압지)는 신라 왕실 별궁의 정원을 복원한 곳으로, 어둠이 내린 뒤 가장 아름답습니다.
조명이 밝혀진 누각이 잔잔한 물 위에 비치는, 경주를 대표하는 야경입니다.
이 연못은 674년 신라 태자의 동궁의 일부로 조성되었다. 1970년대 발굴에서 새긴 주사위부터 나무배까지 수천 점의 유물이 출토되어 지금은 국립경주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으며, 이곳에서 발견된 기와가 옛 이름 안압지를 '달의 연못'인 월지로 바로잡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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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아두면 좋은 것
- 해가 진 뒤에 찾으면 유명한 물그림자를 볼 수 있습니다.
- 첨성대에서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.
- 야경을 놓치지 않도록 마감 시간을 미리 확인하세요.
- 해 지기 전에 도착해 낮의 정자를 본 뒤 물 위에 불이 밝혀진 모습까지 감상하세요. 첨성대와 대릉원에서 몇 걸음 거리이며, 야간 입장은 일찍 마감되니 시간을 확인하세요.
주변
첨성대국립경주박물관대릉원
공식 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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